가을 바람 느끼기 좋은곳...소울원
어머니 성묘 마치고 인근에 있는 소울원을 찾았습니다.
3년전쯤인가....
어머니 뵈러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파주 소울원.
이쪽에는 이 나무...저쪽에는 저 나무가...
시간이 흘렀음에도 몇년전 그대로인 정원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
주인어르신이 화덕피자는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그 동안 변한게 있기는 하네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사람 아니고 눈돌이 (0) | 2024.01.14 |
---|---|
갈수만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 | 2023.10.18 |
2023년 한가위 가족 모임 (4) | 2023.10.04 |
학교 구경(?)하기 (0) | 2023.08.04 |
Happy birthday (0) | 202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