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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중정 너머 하늘처럼 살고 싶다....

by 왕띵 2024. 7. 5.

 

새로운 시작, 한 걸음

 
간만에

 

동네 도서관에서 열공 분위기에 빠져본다

 

중정 너머로 보이는 맑고 밝은 하늘처럼

 

앞으로의 일들도 잘 풀려갈거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