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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19

귀염뽁짝한 솜이 귀염뽁짝한 솜이불혹(?)의 나이에 접어든귀염 뽀짝 솜이의 도도하고. 거만한. 촬영 포즈.  ^^ 2025. 1. 14.
스티커 사진 한장... 스타커 사진 한장....스티커 사진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네요. 분기별로 한번씩 찍는 사진 오늘은 지하철 분위기로 연출된 룸에서 한컷 만들어봅니다. 2025. 1. 1.
2024년 한해를 보내며... 내년에도 무탈하게,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4년이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특별한 느낌을 즐기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웃음 가득한 스티커 사진도 찍었답니다.  작지만 알찬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때론 가장 큰 위로가 되는 법이니까요.  내년에도 무탈하게,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5년에도 늘 건강하고, 하루하루가 작은 행복들로 채워지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2025. 1. 1.
축하드립니다. 3번째 스무살 생일 처형의 3번째 스무살 생일 오늘은, 울 처형의 3번째 스무살 생일입니다.'3번째 스무살'이라는 발상과 그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요즘 MZ들은 어른들의 환갑을 이리 표현하나 봅니다.  덕분에,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 함께 했습니다.코찔찔이였던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어느새 '멋진 어른'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2024. 7. 28.